일본행 매니저 짱이 알려주는
알면 유용한 모르면 손해보는
日本(일본)스키정보 시리즈 1탄!

오늘부터 저와 함께
일본스키(보드)정보에 대해 공부해볼 거예요.

모두들 스키 & 보드 좋아하시나요? ^^

참고로, 필자는 액티비티 한 것을 좋아해서 겨울 시즌에 맞춰 특히 더 일본에 자주 가는 편인데요.
올해도 힐링을 위해 떠날 준비하고 있는 1인입니다.
일본은 지역상 한국과 가깝기도 하고 부담없이 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 있죠.

여기에 알고가면 더 재밌을 일본스키여행을 위해 
매니저 짱이 알고 있는 일본스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스키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일본~
천혜의 자연과 풍성한 적설, 그리고 건설, 분설, 파우더 스노우라 불리는 극상의 설질은
그 긴 시즌 동안 전세계 스노우 마니아를 일본으로 불러 들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세계인들이 일본스키(보드)여행에 열광하는 이유를 5가지로 살펴보았는데요.

첫번째가까운 거리, 합리적인 가격
두번째, 자연설로만 개장하는 극상의 파우더 설질
세번째, 리프트 대기시간 "0"초, 넓은(광폭) 슬로프
네번째, 최상급 온천과 에프터 스키
다섯번째, 6개월이 넘는 긴 시즌

그럼 왜 그런지 좀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 봅니다 ^^


1. 가까운 거리와 합리적인 가격
 
일본의 혼슈 중부 이북지역, 나가노, 니가타, 후쿠시마, 동북 3현(이와테/아키타/아오모리), 북해도가 일본의 스키 지역이 되겠습니다. 가깝게는 1시간 40분의 도야마 공항부터 멀게는 북해도 삿포로(치토세)공항까지 인천에서 2시간 45분이 소요됩니다.
북해도를 제외한 전 지역이 1시간 40분에서 2시간 내외면 도착이 가능하고 공항에서 짧게는 30분에서 2시간 내외면 스키장에 도착,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즉 09:05분 인천출발 도야마 공항을 이용, 나가노 하쿠바, 니가타 묘코고원 아카쿠라 스키장을 갈 경우 13:30분 또는 14시부터 스키를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

3박 4일 일 경우 2일 풀데이와 반나절을 그리고 3일간의 나이트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 스키를 즐긴 후 스키지역에서 벗어나 공항 근처 호텔에서 숙박을 하면 숙박비도 줄이고 시내관광 및 쇼핑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장점이 있습니다.


2. 자연설만으로 개장을 하는 극상의 파우더 설질











일본 스키장 개장일은 눈의 명성에 비행 국내 스키장보다 오히려 늦다. 이유는 인공설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설만으로 개장을 하기 때문입니다.

북해도와 동북지연이 11월 중순부터~, 그외 지역은 12월 상순부터 개장을 합니다. 그러나 일단 개장을 하면 그 이후는 자연설만으로도 충분하면 극상의 파우더설질은 시즌 내내 보장이 됩니다.

동북 및 북해도 지역은 길게는 5월까지 시즌 중입니다. 동해에서 형성 된 눈구름이 길고 험한 산맥을 넘으면서 슯기가 빠지고 건설, 분설, 파우더 스노우라고 칭하는 고운 입자의 극상의 파우더를 하루 60cm에서 100cm까지 쏟아 놓습니다.

정설 및 압설 된 슬로프의 적설만 평균 100cm를 족히 넘으며 매일 새로운 신설이 쌓이니 넘어져도 아프지 않다는 말이 거짓이나 과장이 아닌 사실입니다.


3. 리프트 대기시간 0초, 넓은 슬로프

국내 스키장의 가장 짜증스러운 것은 리프트 대기 시간이 길다는 것입니다. 시즌 중 주말의 초, 중급 코스의 경우 30분 이상의 대기를 각오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본 스키장의 리프트는 대기 시간이 제로입니다. 리프트와 로프웨이, 곤돌라도 많은 기수를 자랑하지만 많은 인원을 소화 할 만큼 충분한 코스가 있고, 많은 스키장수로 주말에도 크게 붐비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슬로프의 넓이 또한 상상을 초월해 스키, 보드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으며 서로 부딪혀 낮을 붉히는 일 따위는 없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스키장은 "리프트가 사람을 기다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붐비지 않는 스키장에서 대기시간 없이 타면 나이트를 탈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트도 19시, 저녁 7시까지 밖에 운영을 안 하는 곳이 많습니다. 낮에 충분히 즐기니 아무도 나이트까지 기를 쓰고 타는 고객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본에서는 나이트 타지 말고 밤에는 여유롭게 뜨끈한 온천과 따끈한 사께를 즐길 수 있습니다. Good~


4. 원수의 효능이 뛰어난 최상급 노천온천











일본은 산악이 발달 한 곳입니다. 1,500m급 이상의 산중에 산의 품격,역사, 개성을 고려, 선정하여 일본 100명산이라 칭하며 이 일본 100명산을 정복하는 것을 일생의 꿈으로 삼는 등반가가 있을 정도입니다.
3,000m이상급 산만 후지산과 북알프스 11좌, 남알프스 9좌 합계 21좌가 있습니다.

그 명산에 원수의 효능이 뛰어난 온천이 산재하니 그것이 일본의 온천마을입니다.
온천마을에 편의시설과 숙박시설이 모이니 일본 특유의 빌리지형 스키장이 발전 한 것이고, 대부분의 스키장은 온천 시설과 온천료칸이 자리하고 그 명성 또한 높지요.

대부분의 스키상품은 숙박과 함께 온천을 포함하고 있어 스키와 함께 온천을 또 대부분 노천온천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온천마을에서 스키 후 즐기는 한잔의 따뜻한 일본식 사께는 피로를 풀어줄 뿐 아니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 합니다. Good~


5. 긴 스키 시즌



풍성한 눈과 함께 하는 일본의 화이트 시즌은12월부터 다음 해 5월까지 이어지는 긴 스키 시즌도 매력적이죠. 그게 다가 아닙니다. 모두 폐장을 하는 5월이 되어서야 겨우내 쌓인 눈을 치워 길을 뚫고, 꼭대기까지 쌓인 리프트의 눈을 치우고 비로서 개장을 하는 스키장이 있습니다.

여름까지 탈 수 있는 야마가타현 "갓산 스키장" 이 그 주인공으로 4월초까지는 그 엄청난 적설로 길도 리프트도 다 눈에 쌓여 접근이 되지 않기 때문에 4월 중순이 되어서야 비로서 오픈을 합니다.

7월초까지 계속되는 봄, 여름 스키는 비록 기본 습설이지만 반팔티를 입고 스키를 타는 색다른 묘미를 선사하며 국내에도 이미 많이 알려져 해마다 단체로 모글스키를 즐기러 가기도 하죠. 이렇게 눈상태에 따라 빠르면 11월 상순부터 늦게는 7월 초까지 일본의 스키 시즌은 계속됩니다.
 
일본에 관한 정보는 
아래 일본행 카페에서 보다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