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멋진 야경 등으로 사랑받는 일본!
겨울이라는 계절 자체를 제대로 느끼고 싶은 분들이 찾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아이와 함께 가는 가족분들이 많은데요.
아이들을 위한 스키교실이 있는 스키장을 소개 해드릴게요.

겨울을 더 겨웁답게 !
북해도 호시노 리조트

내륙에 위치한 덕분에 눈이 뭉쳐지지 않는 토마무! 
하루에도 몇 차례씩 고운 밀가루처럼 날리는 눈이 우수한 품질의 스키장을 조성합니다. 
특히 북해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다양한 슬로프와 보더들을 위한 파크까지 완벽하게 조성되어 있는 곳이라 
스키어들과 보더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답니다.

토마무는 겨울에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추운 지역입니다. 이런 환경적 특징을 활용해 얼음으로 '아이스빌리지'를 조성하였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스키 교실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스키 교실을 통해서 아이와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교감 할수 있습니다.

스키 교실 끝나고 미나미나비치에서 피로를 푸는 것은 어떨까요?
항상 30도 이상의 따뜻한 온도를 유지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죠. 
일본 최대급인 30mX80m의 파도 풀장을 갖추고 있어 투숙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키즈 풀도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기도 좋지요.

▶ 토마무리조트 상품 바로가기

압도적인 스케일
이와테 앗피 스키장

북해도에 뒤지지 않는 최상의 아스피린 스노
최장 5.5km, 전체의 57%가 2km를 초과하는 롱 코스
최상의 압설을 추구하는 철저한 관리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유명한 곳이라서 많은 스키어들이 찾는 곳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스키교실후에 맛있는 음식을 즐기시는건 어떠세요?
홋카이도를 능가하는 최고의 설질과 다양한 스키장 코스.
이와테 고원 앗피 스키장

▶ 앗피 리조트 스키장 바로가기

스노우 몬스터를 만날수 있는
온천마을 쟈오스키장

일본 야마가타현에 위치한 자오온천스키장은 유서깊은 온천과 더불어 일본 3대 스키장으로 손꼽힙니다.
스노우 파우더가 쌓이면서 스노우 몬스터라고 불리는 `수빙(樹氷)`이 스키장 곳곳에 만들어져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특히 2월 한 달 동안은 야간에 수빙에 조명을 밝히고, 야간 곤돌라를 운영하며, 
각종 행사와 함께 수빙축제가 대규모로 펼쳐집니다.
 이 기간에 수빙축제를 즐기러 오는 관광객만 1백만을 헤아린다고 하니 2월의 자오는 그야말로 장관이며, 특성수기 입니다.

26개 코스, 리프트 42기의 대규모 스키장에는 슬로프가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용으로 적절하게 나늬어져 있으며. 
최대 활주거리는9.2㎞에 이르는데 정상에서 시작해 끝도 없이 펼쳐진 슬로프에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로프웨이 3기, 곤돌라 1기, 3개의 고속체어리프트 및 35개의 다양한 리프트를 갖추고 있어 
한국의 스키장처럼 자오스키장은  기다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특히나 시즌중에 100만원단위를 넘는 북해도 지역과는 달리 이곳은 60-70만원대로 일본스키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습니다.

약 1,900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알려진 자오 온천 마을은 다른 온천과는 비교가 안 되는 환경으로 유명합니다. 
자오 온천 스키 리조트 기슭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주민들이 스키 슬로프에서 하루를 보낸 후에  몸을 풀기 위해 오는 곳입니다. 
스키 교육 이후에 온천 즐기는건 어떠세요?

▶자오상품 바로가기

부모님만 스키타는 스키 말고, 아이와 즐기며 공감할수 있는 스키 상품 어떠세요?